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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시즌 티켓북 김충섭 구단주 1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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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2-02-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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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상무 2022 시즌 티켓북을 첫 구매했다. 사진제공=김천상무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상무 김충섭(김천시장) 구단주가 2022 시즌 티켓북을 첫 구매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올 시즌 티켓북 판매를 시작했다.
   1호 구매자인 김충섭 구단주는 티켓북 판매 당일 구매 의사를 밝히고 티켓북을 샀다.
   2022 시즌 티켓북은 김천상무가 시즌권, 멤버십 대신 내 놓은 정책이다.
   구매자 고정 입장과 달리, 티켓북은 개별 종이 형태로 된 입장권으로 티켓북 소지자 누구나 티켓 내의 난수 번호를 입력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시즌 김천상무가 운영했던 단체권과 비슷한 개념이다. 티켓북 1권에는 20매의 티켓이 포함돼 있다. 정가(24만원)의 50% 할인된 12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매 가능 구역은 가변석, 일반석 전 구역이다.
   티켓북은 온라인 티켓링크, 김천상무 온라인 쇼핑몰 또는 김천상무 사무국 방문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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