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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즌3, 내달 11일 첫방…'다리 부상' 전소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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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22-02-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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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센스3 티저 이미지 2022.02.22. (사진= tvN '식스센스' 제공)   
[경북신문=박해숙기자] tvN '식스센스'가 시즌 3로 돌아온다.

22일 '식스센스' 측은 "식스센스 시즌3 첫 방이 3월11일로 확정됐다"고 전하며 "이번 시즌에는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제시, 미주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까지 함께 했던 전소민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식스센스3' 촬영보다 앞서 예정돼 있던 드라마 촬영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식스센스'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부터는 매회 정체를 숨긴 스파이와 함께 단체전으로 정답을 맞히게 된다. 최종 결과 가짜를 밝혀내면 스파이와 제작진이 패배하고, 가짜를 밝혀내지 못하면 스파이와 제작진이 승리한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시즌 3에서는 진짜 같은 가짜를 위해 진심을 쏟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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